야자시·조자시夜子時·朝子時

다른 이름 야자시·조자시

밤 11시 넘어 태어난 경우를 다루는 방식이에요.

자정 앞뒤 한 시간씩을 나눠 부르는 구분이에요

야자시와 조자시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인 자시가 하루의 경계에 걸쳐 있어서 생긴 구분이에요. 자시는 열두 시진의 첫 칸이라 새 하루의 시작으로 볼 수도 있고, 시계의 날짜는 자정에야 바뀌니 밤 11시대는 아직 오늘로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밤 11시대를 밤의 자시, 자정 뒤 한 시간을 아침의 자시로 나눠 부르는 방식이 생겼어요. 이 구분이 언제부터 사주 풀이에 쓰였는지부터 견해가 엇갈리고, 어느 쪽을 따를지도 지금까지 학파마다 결론이 달라요.

밤의 자시와 아침의 자시

  • 夜밤 야
  • 朝아침 조
  • 子아들 자
  • 時때 시

밤의 자시와 아침의 자시라는 뜻으로, 자정 앞뒤 한 시간씩을 나눠 부르는 이름이에요.

기본은 단일 자시, 옵션으로 야자시를 골라요

이 서비스의 기본은 단일 자시예요. 보정 뒤 시각이 밤 11시대이면 일주를 다음 날로 넘기고, 다음 날 일간을 기준으로 자시의 천간을 붙여요. 옵션에서 야자시와 조자시를 고르면 밤 11시대는 일주를 그날로 두고, 시주 천간만 다음 날 일간 기준으로 세워요. 이렇게 하면 시주의 60갑자 순서가 끊기지 않아요. 자정부터 새벽 1시 전까지는 두 방식 모두 새 날의 자시예요.

근거를 어디까지 확보했는지 결과에 적어 둬요

이 서비스의 기본값은 단일 자시예요. 보정한 시각이 밤 11시를 넘으면 일주를 다음 날로 넘기고 그날 일간으로 자시 천간을 붙여요. 옵션에서 야자시를 고르면 일주는 그날에 두고 시주 천간만 다음 날 일간으로 세우니, 밤 11시를 지나도 시주의 60갑자 순서가 이어져요. 1990년 6월 10일 서울로 열두 사례를 계산해 보니 보정을 끈 23시 출생은 단일 자시로 丁未일, 야자시로 丙午일이었지만 시주는 두 방식 모두 庚子였어요. 보정을 켜면 그날은 시계로 23시 31분 무렵이 되어야 보정 후 23시에 닿아요.

근거도 숨기지 않아요. 밤 11시대 시주 천간을 다음 날 일간으로 세운다고 분명히 적은 1차 문헌은 검수에서 찾지 못했고, 지금 남은 근거는 60갑자 연속성 하나예요. 그래서 계산 기준 안내 글에 이 사실을 적고, 두 방식 가운데 어느 쪽이 맞다고 말하지 않아요. 시각을 모르는 날의 시간대별 비교는 이 구간을 따로 나눠 보여 줘요.

23시 40분 서울 출생, 두 방식의 일주

1990년 5월 12일 서울 23시 40분 출생은 보정 뒤 23시 12분이에요. 단일 자시로는 일주 戊寅·시주 壬子, 야자시로는 일주 丁丑·시주 壬子예요. 같은 날 23시 10분 출생은 보정 뒤 22시 42분이라 亥시예요.

예시 명식은 자시 출생이 아니에요

예시 명식은 오후 2시 30분 출생이라 자시와 거리가 멀어요. 입력 표의 자시 처리 줄에는 기본값인 단일 자시가 적혀 있지만, 보정량 −28분을 거친 14시 2분이 밤 11시와 멀리 떨어져 있으니 이 값을 야자시로 바꿔도 네 기둥은 그대로예요. 그래서 이 예시에서 이 용어를 찾을 곳은 원국표가 아니라 입력 표의 자시 처리 줄이에요. 자시 옵션이 결과를 가르는 것은 보정한 시각이 밤 11시부터 자정 사이에 드는 출생이에요.

밤 11시대 출생이면 계산 방식부터 확인해요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에 태어났다면 결과의 계산 기준에서 어느 방식으로 계산했는지 먼저 확인해 봐요. 두 방식은 일주가 하루 차이 나므로 일간이 바뀌고, 그에 따라 십성과 십이운성 전체가 달라져요. 다른 만세력이 야자시를 기본으로 쓴다면 옵션을 바꿔 나란히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시각을 모른다고 입력했다면 시주가 없어서 이 선택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시주 천간을 어느 날 일간으로 세울지도 갈려요

밤 11시대를 그날 일주로 두면서 시주 천간도 그날 일간으로 붙인다면, 이 서비스의 야자시 옵션과도 시주 천간이 달라져요. 이 서비스가 다음 날 일간을 쓰는 근거는 시주의 60갑자가 끊기지 않는다는 연속성이에요.

시계가 11시를 넘으면 무조건 자시라는 생각

  • 흔한 생각

    야자시가 옳고 단일 자시는 틀렸다, 또는 그 반대다.

    이 서비스가 보는 방식

    두 방식 모두 쓰이고 있고 어느 쪽이 옳은지는 학파마다 결론이 달라요. 이 서비스는 단일 자시를 기본값으로 두고, 어떤 기준을 썼는지 결과에 적어 비교할 수 있게 해요.

  • 흔한 생각

    시계가 밤 11시를 넘었으면 무조건 자시다.

    이 서비스가 보는 방식

    표준시 기준이 동경 135도인 시기의 서울 출생은 날짜에 따라 약 16~47분이 빠지므로, 시계로 23시를 조금 넘겨 태어났다면 보정 뒤에도 해시일 수 있어요. 1990년 5월 12일 서울이라면 23시 27분까지가 해시예요.

자정 직후 출생과 옵션 고르기

자정 넘어 0시 30분에 태어났다면 옵션을 바꿔도 같나요?
보정한 시각이 0시~1시 사이라면 두 방식 모두 그날 일주라 결과가 같아요. 다만 보정을 켜고 야자시를 고르면, 시계로 자정을 조금 넘긴 출생이 보정 뒤 전날 밤 11시대로 돌아가 전날 일주가 나올 수 있어요.
어느 방식을 골라야 하나요?
이 서비스는 정하지 않아요. 다른 만세력과 결과를 맞춰 보고 싶다면, 그곳이 밤 11시를 다음 날로 넘기는지부터 확인하고 같은 옵션을 고르면 돼요.

문안 수정일

사주 해석은 전통 명리 이론에 바탕을 둔 참고 정보이며, 학파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