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양시 보정眞太陽時

다른 이름 경도 보정·시간 보정

출생지 경도와 균시차로 표준시를 해의 위치에 가깝게 옮긴 시각이에요.

시계 시각을 태어난 곳의 해 위치에 맞추는 일이에요

진태양시 보정은 시계의 시각을 태어난 곳의 해 위치에 맞게 옮겨 주는 일이에요. 한국 표준시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삼는데, 서울은 약 127도에 있어 이 기준을 쓰는 시기에는 해가 가장 높이 뜨는 때가 시계보다 평균 30분 남짓 늦어요. 그 때는 날짜에 따라 다시 앞뒤로 움직이는데, 한 해 동안 약 −14~+16분인 이 차이를 균시차라고 해요. 명리의 시주는 해의 움직임으로 나눈 열두 시진을 쓰므로, 시계 시각을 그대로 쓰면 경계 근처에서 태어난 사람의 시주가 한 칸 어긋날 수 있어요. 이 보정은 그 차이를 줄이려는 장치예요.

참된 해의 시각이라는 이름

  • 眞참 진
  • 太클 태
  • 陽볕 양
  • 時때 시

참된 해의 시각이라는 뜻으로, 해가 실제로 떠 있는 자리로 잰 시간을 가리켜요.

서머타임을 걷고, 경도 몫과 균시차를 더해요

먼저 서머타임이 적용된 날이면 1시간을 빼 표준시로 돌려요. 그다음 출생지 경도에서 표준시 기준 경도를 뺀 값에 4분을 곱한 경도 몫에, 태어난 순간의 균시차를 더해 보정량을 구해요. 더한 값을 분 단위로 한 번 반올림하고, 0.5분은 올려요. 서울은 표준시 기준이 동경 135도인 시기에 날짜에 따라 약 16~47분을 빼요. 이 보정은 일주와 시주에만 쓰고 연주와 월주의 절입 비교에는 쓰지 않아요. 옵션에서 보정을 끌 수도 있어요.

2026년 10월부터 균시차까지 더해요

이 서비스는 2026년 10월 계산 기준 개정(2026-10-12.a)부터 경도 몫에 출생 순간의 균시차를 더해 보정해요. 그 전에는 경도 몫만 뺐어요. 두 몫을 따로 반올림하면 오차가 두 번 쌓이니, 더한 뒤 분 단위로 한 번만 반올림해요. 이 변경이 결과를 얼마나 바꾸는지 서울 출생을 1950~2025년 매분 놓고 단일 자시로 견줬더니, 시주가 달라지는 분이 5.97%, 일주가 달라지는 분이 0.50%였어요.

같은 서울이라도 달마다 보정량이 달라서, 표준시 기준이 동경 135도인 시기에는 2월생이 44분 이상, 11월 1~10일생이 16분을 앞당겨요. 기준 자오선이 동경 127.5도였던 1954~1961년에는 서울 경도 몫이 2분뿐이라 계절에 따라 시계를 늦추는 날도 있어요. 엔진이 보정 후 정오로 보는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해양대기청 계산기의 남중 시각과 맞춰 보고, 그 대조값을 검사에 고정해 두었어요.

13시 20분 서울 출생이 오시가 되는 계산

1990년 5월 12일 서울 13시 20분 출생은 경도 몫 32분을 빼고 그날 균시차 4분을 더해, 모두 28분을 빼면 12시 52분이라 午시, 시주 丙午예요. 보정을 끄면 13시 20분 그대로 未시라 시주는 丁未예요.

예시 명식의 보정량 −28분이 나온 길

예시 명식의 입력 표에는 진태양시 보정이 켜져 있고, 원국표 아래 설명에 보정량 −28분이 나와요. 이 값은 서울 경도 몫 −32분과 그날 균시차 몫 +4분을 더한 거예요. 시계로 14시 30분인 출생을 14시 2분으로 옮겨 시주를 세웠고, 두 시각이 모두 미시 안이라 보정을 꺼도 시주는 丁未 그대로예요. 연주 庚午와 월주 辛巳는 처음부터 보정과 상관없이 정해진 값이에요. 같은 날 오후 1시 31분 출생이었다면 보정 뒤 13시 3분이 되어, 경도만 빼던 옛 기준과 시주가 갈렸어요.

계산 기준에서 몇 분을 옮겼는지 확인해요

계산 기준에는 보정을 켰는지와 몇 분을 옮겼는지, 경도 몫과 균시차 몫이 얼마인지가 함께 적혀요. 표준시 기준이 동경 135도이고 서머타임이 아닌 때 서울에서 홀수 정각부터 날짜에 따라 약 15~46분 사이에 태어났다면 보정 여부로 시주가 달라지니, 다른 만세력과 결과가 다를 때 이 항목을 먼저 살펴보세요. 한국 서머타임 시행 기간(1948~1951년, 1955~1960년, 1987~1988년 가운데 여름철)에 태어났다면 1시간 조정도 함께 걸려요. 보정을 꺼도 서머타임 기간 출생이면 시계에서 1시간을 뺀 표준시로 시주를 세워요.

경도만 보정하는 방식과는 균시차만큼 달라요

경도 차이만 보정하는 계산법도 쓰이고 있어요. 그 방식과는 균시차만큼, 한 해 동안 약 −14~+16분 차이가 나서 시진 경계 근처 출생의 시주가 이 서비스와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보정을 아예 하지 않는 만세력과는 경도 몫까지 더해져 차이가 더 커져요.

해 위치와 똑같아진다는 생각, 누구나 32분이라는 생각

  • 흔한 생각

    보정하면 해의 실제 위치와 완전히 같아진다.

    이 서비스가 보는 방식

    균시차까지 더해도 출생지는 시·도청이나 고른 도시처럼 기준점 한 곳의 경도로 계산하고 분 단위로 반올림해요. 그래서 실제 태어난 자리의 해 위치와는 몇 분 차이가 남을 수 있어요.

  • 흔한 생각

    한국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32분을 뺀다.

    이 서비스가 보는 방식

    32분은 표준시 기준이 동경 135도인 시기 서울의 경도 몫이고, 여기에 날짜마다 균시차가 더해져요. 경도 몫만 봐도 부산은 24분, 1908년 4월~1911년과 1954년 3월~1961년 8월의 서울은 2분이에요.

출생지 경도와 보정 끄기에 관한 질문

내가 태어난 동네의 경도로 계산하나요?
출생지 목록에서 고른 도시나 시·도의 기준점 한 곳의 경도로 계산해요. 그래서 같은 시·도 안이라도 실제 태어난 자리와는 몇 분 차이가 남을 수 있어요.
보정을 꺼야 할 때도 있나요?
어느 쪽이 맞다고 정하지 않아요. 보정을 하지 않는 만세력과 결과를 견줘 보고 싶을 때 끄면, 차이가 보정에서 왔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문안 수정일

사주 해석은 전통 명리 이론에 바탕을 둔 참고 정보이며, 학파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