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五行

나무·불·흙·쇠·물, 다섯으로 나눈 성질이에요.

오행은 세상을 다섯 성질로 나눠 보는 분류예요

오행은 세상의 성질을 나무, 불, 흙, 쇠, 물 다섯 가지로 나눠 보는 옛 분류예요. 행이라는 글자가 움직인다는 뜻이듯, 고정된 물질이라기보다 자라고, 퍼지고, 모이고, 거두고, 스며드는 움직임의 성격을 가리켜요. 다섯은 서로 낳아 주는 상생과 서로 누르는 상극으로 이어져 있어, 어느 하나만 떼어 보지 않고 흐름 속에서 읽어요. 천간 열 개와 지지 열두 개가 모두 다섯 가운데 하나에 속하므로 사주의 모든 글자는 오행으로 바꿔 볼 수 있어요.

다섯 가지가 다닌다는 이름

  • 五다섯 오
  • 行다닐 행

다섯 가지가 다닌다는 뜻으로, 멈추지 않고 돌고 도는 다섯 성질을 가리켜요.

겉 여덟 글자를 하나씩 똑같이 세요

이 서비스는 천간 네 개와 지지 네 개, 모두 여덟 글자의 오행을 하나씩 세요. 지지는 겉 글자의 오행으로 세고 속에 든 지장간은 더하지 않으며, 시각을 모르면 시주를 뺀 여섯 글자로 세요. 한 오행이 3개 이상이면 많은 편, 0개면 없는 편으로 표시해요. 상생은 나무에서 불, 흙, 쇠, 물 순서로 이어지고, 상극은 나무가 흙을, 흙이 물을 누르는 식으로 한 칸씩 건너뛰어요.

합계는 늘 여덟, 동률이면 상생 순서로 하나를 골라요

이 서비스는 오행을 천간 넷과 지지 넷, 여덟 글자로만 세요. 지지는 겉 글자의 오행으로 세고 지장간은 더하지 않아서, 시각을 알면 합계는 언제나 8, 모르면 6이에요. 한 오행이 3개 이상이면 많은 편, 0개면 없는 편으로 표시해요. 시각을 몰라 여섯 글자로 셀 때도 이 기준은 3개와 0개 그대로이고, 글자 수에 맞춰 기준을 줄이지 않아요.

결과 화면의 유형 이름 수식어와 날씨 카드는 오행 하나를 골라 써야 하는데, 없는 편이나 많은 편이 둘 이상 같은 개수로 맞서면 고르는 규칙이 따로 있어요. 일간의 오행에서 상생 순서(나무 → 불 → 흙 → 쇠 → 물)로 한 칸씩 나아가 후보를 처음 만나는 곳에서 멈추는 방식이에요. 일간 자신의 오행은 한 바퀴의 마지막이라 맨 뒤로 밀려요. 예전 구현은 목·화·토·금·수 배열의 첫 후보를 골랐고, 지금은 이 규칙으로 바꿔 고정했어요. 유형 이름은 없는 편을 먼저, 그다음 많은 편을 보고 정해요. 오행을 세는 단계가 명식 읽기의 어디에 놓이는지는 예시 명식으로 읽는 순서 글의 셋째 단계에 있어요.

불 넷, 나무와 물 0개인 사주

庚午년 辛巳월 丁丑일 丁未시를 세면 불은 丁·丁·午·巳 넷, 흙은 丑·未 둘, 쇠는 庚·辛 둘이고 나무와 물은 0개예요. 불은 많은 편, 나무와 물은 없는 편으로 표시돼요.

0이 둘인 오행 표에서 물이 골라지는 과정

예시 명식의 오행 표에서 많은 편은 불 하나, 없는 편은 나무와 물 둘이에요. 없는 편이 둘이라 하나를 고를 일이 생기는데, 일간 丁이 불이니 흙 → 쇠 → 물 순서로 나아가 후보인 물을 나무보다 먼저 만나요. 그래서 이 명식에서 유형 이름에 쓰이는 오행은 물이에요. 원국표 지장간 줄을 보면 나무 乙과 물 癸가 지지 속에 숨어 있지만, 개수 표의 0은 바뀌지 않아요. 표의 합계 8도 이 예시가 시각을 아는 출생이라서예요.

천간과 지지를 나눠 보면 천간 넷은 불 둘과 쇠 둘, 지지 넷은 불 둘과 흙 둘이라, 불만 양쪽에 걸쳐 있어요. 시각을 모르는 출생이었다면 시주 丁未가 빠져 불 하나와 흙 하나가 줄어요. 또 이 명식은 많은 편과 없는 편이 함께 있어서, 많은 편을 먼저 보는 날씨 카드 장면에는 불이, 없는 편을 먼저 보는 유형 이름에는 물이 쓰여 두 곳의 오행이 서로 달라요.

개수 표로 어느 성질에 기대어 있는지 봐요

오행 개수는 사주가 어느 성질에 기대어 있는지 한눈에 보는 표예요. 많은 오행은 자연스럽게 잘 쓰는 힘으로, 없는 오행은 덜 익숙해서 의식해 써 보면 좋은 힘으로 읽어요. 없는 오행이 있다고 그 성질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고, 다른 오행에 집중하는 뚜렷한 결로도 볼 수 있어요. 일간의 오행과 함께 보면 많은 쪽이 나를 돕는지 누르는지도 가늠할 수 있어요.

지장간이나 자리 가중치를 더해 세는 방식

지장간까지 오행에 더하거나, 월지처럼 힘이 큰 자리에 가중치를 주어 세는 방식도 있어요. 그렇게 세면 같은 사주라도 많고 적음이 달라져요. 이 서비스는 여덟 글자를 한 개씩 똑같이 세요.

없는 오행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

  • 흔한 생각

    없는 오행은 이름이나 물건으로 꼭 채워야 한다.

    이 서비스가 보는 방식

    모자란 오행을 이름이나 색으로 채우라는 권유는 사주에 필요한 글자를 찾아 돕는 풀이에서 퍼진 생활 관습이에요. 이 서비스는 개수를 성향을 읽는 참고로만 쓰고, 무엇을 사거나 바꾸라고 권하지 않아요.

합계와 일간 표시에 관한 질문

오행 표 합계가 다른 만세력과 달라요.
이 서비스는 시각을 알면 8, 모르면 6이에요. 합계가 이보다 크다면 그곳이 지장간까지 함께 센 표일 수 있으니 세는 기준부터 맞춰 보세요.
개수 표에서 일간의 오행은 어떻게 보이나요?
일간 글자도 한 개로 세고, 그 오행 칸에는 일간의 오행이라는 표시가 따로 붙어요. 예시 명식이라면 불 칸이에요.

문안 수정일

사주 해석은 전통 명리 이론에 바탕을 둔 참고 정보이며, 학파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