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생 예시 — 1990년 5월 15일 뉴욕, 시각 모름(가상)
태어난 곳은 뉴욕, 날짜는 알지만 시각은 모르는 가상의 사람을 한 명 정했어요. 시각이 없으면 이 서비스는 어느 순간을 기준으로 연주·월주와 대운 시작 나이를 정할까요. 그 순간을 세계시로 바꾸는 과정, 그 결과 나온 명식, 그리고 한국 출생에 쓰는 기준을 그대로 가져왔다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차례로 봐요.
이 예시는 계산 기준 2026-10-19.a로 계산했어요.
이 예시에 넣은 값
| 항목 | 값 |
|---|---|
| 날짜 | 양력 1990년 5월 15일 |
| 시각 | 모름 |
| 출생지 | 미국 뉴욕 |
| 성별 | 여(가상) |
| 자시 처리·진태양시 보정 | 기본값(시각을 모르면 쓰이지 않아요) |
기준 순간 정하기
시각을 모르면 시주는 만들지 않아요. 그래도 연주·월주와 대운 시작 나이는 "태어난 순간"이 있어야 정할 수 있어서, 하루 가운데 한 순간을 기준으로 삼아요. 해외 출생은 그 순간을 현지 시계 정오로 잡아요.
| 단계 | 값 |
|---|---|
| 기준으로 삼은 현지 시계 시각 | 5월 15일 낮 12시 |
| 그날 뉴욕 시계 | UTC−4(서머타임 시계, 표준시는 UTC−5) |
| 세계시(UTC) 순간 | 5월 15일 16시 |
| 같은 순간의 한국 시각(참고) | 5월 16일 오전 1시 |
이날 뉴욕은 서머타임이라 시계가 표준시보다 1시간 앞서 있었어요. 시계에 서머타임이 걸려 있으면 현지 정오가 세계시로는 한 시간 이르게 잡혀요. 이 서비스는 그 사람이 실제로 겪은 시계가 그 시계였으니 그대로 따라요.
한국 시각 줄은 한국 절기표와 견줘 보기 쉽게 적은 참고예요. 계산은 세계시 순간 하나로 하고, 날짜를 볼 때만 출생지 현지 날짜를 써요.
그렇게 나온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연주 | |
|---|---|---|---|---|
| 천간 | 모름 | 庚 | 辛 | 庚 |
| 지지 | 모름 | 辰 | 巳 | 午 |
- 연주와 월주는 위 세계시 순간을 절입 순간과 견줘 정했어요. 기준 절기는 입하(5월 5일 14시 36분, 뉴욕 시각)이고, 다음 절기 망종까지는 21일 남았어요. 이날은 절기가 바뀐 날이 아니라, 몇 시에 태어났어도 같은 월주예요.
- 일주는 뉴욕 날짜 5월 15일로 정했어요. 같은 순간이 한국 날짜로는 이미 5월 16일이지만, 일주는 출생지의 날짜를 따라요.
- 대운은 역행이에요. 연간 庚이 양이고 여성이라서예요. 직전 절기 입하에서 기준 순간까지 9.892일이라 3으로 나눠 반올림한 대운수는 3, 첫 대운은 庚辰(1993년부터)이에요.
한국 출생의 기준을 썼다면
한국 출생은 시각을 모를 때 표준시 정오를 기준으로 하고 서머타임을 따지지 않아요. 같은 규칙을 이 예시에 썼다면 기준은 뉴욕 표준시 정오, 곧 서머타임 시계로 오후 1시가 돼요. 이 서비스에는 해외 출생에 이 기준을 쓰는 설정이 없어서, 아래 오른쪽 열은 비교용으로 따로 계산한 값이에요.
| 현지 시계 정오(이 서비스, 해외 출생) | 현지 표준시 정오(한국 출생 방식, 비교용) | |
|---|---|---|
| 세계시 순간 | 5월 15일 16시 | 5월 15일 17시 |
| 연주 · 월주 | 庚午 · 辛巳 | 庚午 · 辛巳 |
| 일주 | 庚辰 | 庚辰 |
| 기준 절기까지 날수 | 9.892일 | 9.934일 |
| 대운수 | 3 | 3 |
이날은 절입과 멀어 두 기준의 결과가 같고, 대운까지 날수만 한 시간만큼 달라요.
이 한 시간이 기둥을 바꾸는 날도 있어요. 절입 순간이 현지 정오와 오후 1시 사이에 든 날이에요. 같은 뉴욕에서 1993년 6월 5일이 그런 날이었어요. 그날 망종 절입이 뉴욕 시각 12시 15분이라, 현지 시계 정오로 보면 월주가 丁巳, 표준시 정오로 보면 戊午예요. 1900~2100년 뉴욕에서 이렇게 두 기준의 월주가 갈리는 날은 50일이고, 그 가운데 연주까지 갈리는 날은 없었어요. 그런 날 시각 없이 태어났다면 결과의 '계산 기준 보기'에 시각을 모르는 절입일 출생이라는 안내가 붙어요.
왜 한국과 해외의 기준이 다를까
두 기준이 갈린 데는 순서가 있어요. 한국 출생의 "표준시 정오" 기준은 해외 출생지를 열기 전에 정해졌고, 그 기준으로 결과를 받아 간 사람들이 이미 있었어요. 해외 출생지를 열 때(2026년 9월)는, 입력한 시각은 그곳에서 실제로 쓰던 시계 시각이라는 원칙을 시각 모름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쪽을 골랐어요. 서머타임이 있던 날 한국 기준을 바꾸면 이미 나간 결과가 달라지므로, 한국 출생만 원래 기준을 지켰어요.
그래서 서머타임이 있던 날에는 두 기준이 한 시간 어긋나요. 위에서 본 것처럼 대부분의 날에는 기둥이 같고, 절입이 그 한 시간에 든 날에만 갈려요.
시각을 모르는 해외 출생이라면
- 출생지는 나라만이 아니라 도시까지 골라 주세요. 시각을 모를 때 진태양시 보정은 하지 않지만, 그날 시계에 서머타임이 걸렸는지와 현지 날짜는 도시의 시간대 이력으로 정해요.
- 결과의 '계산 기준 보기'에는 그날 출생지 시계의 실제 시차(이 예시는 UTC−04:00)가 나와요. 태어난 날이 절기가 바뀐 날이면 낮 12시를 기준으로 절입 전후를 정했다는 안내도 함께 나와요.
- 태어난 날이 절기가 바뀐 날이라면 월주가 실제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출생증명서나 병원 기록에 시각이 남아 있는지 먼저 찾아보세요.
사주 해석은 전통 명리 이론에 바탕을 둔 참고 정보이며, 학파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